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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꿀팁과 건강

유리아쥬 베리어덤 토너 / 제모스 끄렘 크림 리뷰

by 아일다 2020. 10. 14.

겨울철 피부 건강엔 이거다!! 기본 데일리 토너, 크림 추천

유리아쥬 베리어덤 토너 & 제모스 끄렘 크림 리뷰

 

제가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은 주로 여름과 겨울로 나뉘는 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ㅜㅜ) 그런지는 몰라도 여름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게 엄청 느껴져요. 저는 올 여름에는 독도 토너와 싸이닉 데일리 로션을 주로 사용하고, 간절기에는 간혹 블랙모어스 크림을 사용했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무조건! 피지오겔입니다. 근 5년이 넘도록 매년 겨울은 피지오겔과 함께 했던 것 같아요. 스킨토너는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를 사용했었는데요. 피지오겔, 여전히 대부분의 피부에 문제없이 잘 맞고 좋지만 살짝 무게감도 있고 답답한가? 싶어서 올해는 겨울용으로 크림도 유리아쥬 제품으로 바꿔봤어요. 여러 조합을 사용해본 경험에서 우러나온 포스팅입니다.

 

올영에서 판매하는 걸 보고 이리저리 고르다가, 그냥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링크는 없으니 잘 맞겠다 싶으면 검색해서 최저가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까지 겨울 토너는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를 사용했어요. 라운드랩의 독도 토너도 산뜻하고 좋지만 겨울에는 뭔가 토너라고 하더라도 살짝 보습막을 형성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유리아쥬 제품을 사용해왔거든요. -> 거기에 딱 좋은 제품이 '제모스 토녀' 였어요! (위 사진과 다른 제품이에요!)

 

그런데 무슨 실험 정신이 발휘된건지 올해는 베리어덤 시카 토너를 구매해 봤습니다..

 

요 제품도 글리세린이 들어가 있어서 아주 산뜻하다기 보다는 살짝 피부에 남는 느낌이 들어요. 내용물 사진을 덜어서 찍으려고 했는데 침대에 좌르륵 흘려버림. 제품컷만 담아봤습니다. 어쨌든 요 제품은 좀더 피부 재생과 진정 측면에서 효과적일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실제로 빠르게 건조되는 토너도 아니고,, 제 피부가 이 토너를 잘 먹더라고요(?) 완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자 다음, 유리아쥬 제모스크림입니다. 피지오겔과 비교했을 때 꾸덕한 느낌은 좀 덜하고 오히려 좀 더 단단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고요. 처음에는 살짝 밀리나 싶었는데, 바르고 난 후에 피부에 무게감이 덜 하다고 해야할지. 유분감과 수분감 밸런스가 고르게 남아있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피지오겔은 바르고 누우면 뭔가 베개에 묻는 느낌? 아무튼 피부에 올려져 있다는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튜브에서 짜면 이렇게 단단한 느낌이 초반에 들긴해요. 아 참고로 저는 자기 전에만 사용해요. 아무래도 피지오겔이나 요 제품이나 산뜻한 느낌은 아니고 확실히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느낌이 강해서, 데이 크림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헤비합니다.

손가락 체온을 이용해 살살 발라주면 금새 잘 펴 발리더라고요. 피부에 남는 느낌도 나쁘지 않은편이라 좋고, 또 동일브랜드 토너와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합도 좋더라고요. 사용 후에 사용감이 좋아서 이렇게 추천 후기도 남겨봅니다. 

 

참고로, 제 피부는 어릴 때는 지성이었는데, 점점 건성으로 진화하는 중이에요. 지금은 중성 타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부지라고 많은 분들이 표현하시는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티존은 번들거리고 유존은 건조합니다. 저도 딱 그 정도의 수부지 케이스예요.) 

 

유리아쥬 베리어덤 토너와 제모스 끄렘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주름은 나이테처럼(?) 겨울에 한 줄 씩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근거는 없으나 그만큼 겨울철 피부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예전에는 겨울에도 매끈한 피부였는데 점점 푸석해지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피부 건강도 건강이니 열심히 관리해보려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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